사단법인 장애인독립연대(약칭 독립연대)는 2000년 중증장애인 9명이 결성한 장애인 자조단체로 장애인 권익 향상과 자립생활 실연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립연대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립생활센터의 하나로 오랜 역사를 통해 자립생활 정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립생활 지원사업, 권익옹호, 역량강화, 탈시설 지원 등과 더불어 체험홈과 보장구수리센터, 장애인 무료 빨래방 등을 개소하여 장애인이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9년 기관의 공신력을 높이고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사단법인 장애인 독립연대를 출범시켜 장애에 상관없이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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